남미 인디오 복장을 한 모델이 3일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에서 칠레산 와인 '엘 토키'를 선보이고 있다. LG트윈와인은 이달 말까지 빕스에서 '엘 토키'(3만9000원)를 주문하면 2만원이 넘는 샐러드바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