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는 3일 사실상 지배주주인 이명곤씨 외 특별관계자 4인이 장내매수로 체시스 주식 27만8000주(1.68%)를 취득해 지분율이 38.21%에서 39.89%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