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부산서 60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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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부산지역에서 단일 채용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6000명의 인력을 뽑는다.
신세계는 오는 6,7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부산시와 부산지방노동청 주최로 열리는 '부산 광역권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는 내년 3월 부산 센텀시티 지구에 문을 여는 복합쇼핑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일할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것이다.
채용 인력은 △신세계 센텀시티점 직원 300명 △휴먼링크(상품 검품)ㆍ진어소시에이츠(주차관리) 등 5개 협력업체 직원 1000명 △600개 입점 브랜드 정규직 사원 4700명 등이다. 신세계는 채용 인원의 90%가량을 부산과 인근 지역에서 선발하며 오는 26,27일 해운대구청에서 2차 채용박람회도 열 계획이다.
신세계는 오는 6,7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부산시와 부산지방노동청 주최로 열리는 '부산 광역권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는 내년 3월 부산 센텀시티 지구에 문을 여는 복합쇼핑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일할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것이다.
채용 인력은 △신세계 센텀시티점 직원 300명 △휴먼링크(상품 검품)ㆍ진어소시에이츠(주차관리) 등 5개 협력업체 직원 1000명 △600개 입점 브랜드 정규직 사원 4700명 등이다. 신세계는 채용 인원의 90%가량을 부산과 인근 지역에서 선발하며 오는 26,27일 해운대구청에서 2차 채용박람회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