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직씨는 3일 경영참여 목적으로 위지트 주식 73만1000주(1.38%)를 장내매매와 유상증자 참여로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5.42%에서 6.80%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