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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열풍 하이브리드株에도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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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임박하면서 유력한 당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버락 오바마 관련 수혜주들이 급등중인 가운데 하이브리드 관련 테마주들도 일제히 치솟고 있다.

    하이브리드 테마주들의 강세는 오바마 대통령 후보가 하이브리드, 재생에너지, 바이오 연료분야에 지속적으로 거대 자금을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5분 현재 하이브리드 관련 테마주인 뉴인텍은 전거래일 대비 6.94% 오른 1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인텍은 지난달 30일부터 거래일 기준으로 3일째 초강세다.

    뉴인텍과 업무제휴를 맺고 하이브리드 관련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는 크로바하이텍도 사흘 연속 상승하며 1.76%의 주가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필코전자는 거래일 기준으로 5일째 상승중이고, 성문전자는 최근 6거래일 동안 63% 가량 주가가 치솟으며 1100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삼화전기와 삼화콘텐서 등도 각각 9% 이상 주가가 뛰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이상윤 선임연구원은 "버럭 오바마는 향후 10년간 1500억 달러를 투자해 하이브리드, 재생에너지, 바이오 연로분야에 투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500만개의 'Green job' 창출 계획을 선거 공약사항으로 내걸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관련 분야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결국 오바마 후보의 당선 이후 주력 'key'는 환경으로, 앞으로 환경관련 산업들이 유망한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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