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에너지화학의 최대주주인 미국계 투자회사 리얼어드바이저즈는 3일 장내매수로 SH에너지화학 주식 138만3360주(1.24%)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31.29%에서 32.53%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