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은 주가 안정을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11월 3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