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파이낸셜은 4일 리드코프 보통주 34만5013주(지분율 1.25%)를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추가로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A&P파이낸셜이 특별관계자 3명과 보유 중인 리드코프 지분율은 기존 9.67%에서 10.92%로 늘게 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