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엔에스 최대주주인 이봉관 회장은 4일 특별관계자 10명과 지분 1.17%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 지분율이 30.57%에서 31.74%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