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산업 최대주주인 대원강업은 4일 특별관계자 23명과 지분 1.40%를 장내에서 단순 매수해 지분율이 58.64%에서 60.04%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