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양용진 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보통주 1만501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 소유주식 비율이 31.72%에서 31.87%로 확대됐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