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렬 전 부총리가 들려주는 외환위기

한국경제TV가 가을을 맞아 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뉴스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그들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들어본다. 첫 시간에는 임창렬 전 경제부총리가 출연해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외환위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에피소드를 말한다. 최근의 경제위기 상황과 당시를 비교해 진단하고 위기 극복 방안도 모색해본다. 최진욱 한국경제TV 산업팀 기자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