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5일) 수요 초대석, 만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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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렬 전 부총리가 들려주는 외환위기
한국경제TV가 가을을 맞아 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뉴스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그들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들어본다. 첫 시간에는 임창렬 전 경제부총리가 출연해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외환위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에피소드를 말한다. 최근의 경제위기 상황과 당시를 비교해 진단하고 위기 극복 방안도 모색해본다. 최진욱 한국경제TV 산업팀 기자가 진행한다.
한국경제TV가 가을을 맞아 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뉴스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그들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들어본다. 첫 시간에는 임창렬 전 경제부총리가 출연해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외환위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에피소드를 말한다. 최근의 경제위기 상황과 당시를 비교해 진단하고 위기 극복 방안도 모색해본다. 최진욱 한국경제TV 산업팀 기자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