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는 4일 "자본감소의 건이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인디에프는 지난 9월 2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8756만7600주를 5893만2995주로 병합하는 32.70%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