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04 18:09
수정2008.11.05 11:04
◆대우증권이 4일부터 목표수익률 연 8%에 3년간 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산은 장기회사채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신용등급 'A―' 이상인 채권과 'A2―' 이상인 기업어음(CP) 등 우량자산에 투자하는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상품이다.
산은자산운용이 운용을 담당하며 내년 12월31일까지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