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은 4일 올해 3분기 통화옵션 및 선도거래에서 총 62억2200만원 규모의 거래·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