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 16일 연속 하락 입력2008.11.04 17:48 수정2008.11.05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금융시장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리보(런던은행 간 금리)가 최근 각국의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조치에 힘입어 지난 9월 리먼브러더스 파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날 달러 리보 3개월물은 지난주보다 0.17%포인트 떨어진 2.86%로 16일 연속 하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국무부, 韓국회 계엄해제 결의에 "준수되길 희망"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美백악관 "한국 계엄령 선포 사전에 통보 못받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외신들도 깜짝 놀라 메인 도배…"한국, 매우 위험한 상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데 대해 국회가 4일 본회의를 열고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러한 사실이 주요 외신들의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AP통신, 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