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는 4일 최대주주인 김창수 대표이사가 F&F 주식 41만320주(2.66%)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56.03%에서 58.69%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