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 교육인적자원부 직업능력개발원 등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인재개발 국제행사인 '글로벌 인재포럼 2008'이 4일 개막했다. 6일까지 이어지는 포럼의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워크숍'이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워크숍 주제발표자인 패트리샤 보버리 뉴멕시코대 교수와 남편 랜달포트씨(왼쪽)에게 환영의 박수를 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