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는 지난 9월 순손실이 37억9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9월 매출액은 11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5%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8억68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