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선 '정사신 대역없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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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선 '정사신 대역없이 했어요'
배우 김민선이 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미인도'시사회 후 취재진의 '노출신 대역논란' 질문에 "신윤복을 다른 사람의 몸을 빌어 표현하기 보다는 직접 해야겠다고 판단해 대역없이 촬영했다"고 답했다.
영화 '미인도'는 조선후기 천재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삶과 그림, 그리고 치명적 사랑을 그린 멜로영화로 11월 13일에 개봉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화보] 한복 벗고 나온 '미인도' 배우들
영화 '미인도'는 조선후기 천재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삶과 그림, 그리고 치명적 사랑을 그린 멜로영화로 11월 13일에 개봉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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