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공업은 5일 오스트리아 공구 및 굴착설비 개발, 판매사인 테크모(Techmo Gmbh)에 48억5469만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56%.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