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50선 눈앞..시총상위株 일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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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 대선 기대감에 급등 출발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3.83% 급등한 348.33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는 닷새째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미 증시가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에서 급등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350선에 근접한 갭상승으로 출발하고 있다.
장초반 개인과 외국인은 소폭 매도 우위, 기관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상승세다. NHN이 3.32% 오르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 태웅,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동서, 서울반도체, 소디프신소재 등도 동반 강세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스닥지수는 5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3.83% 급등한 348.33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는 닷새째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미 증시가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에서 급등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350선에 근접한 갭상승으로 출발하고 있다.
장초반 개인과 외국인은 소폭 매도 우위, 기관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상승세다. NHN이 3.32% 오르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 태웅,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동서, 서울반도체, 소디프신소재 등도 동반 강세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