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5일 강영중 회장이 자사 우선주 1만5000주를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보유지분은 기존 2.35%에서 2.37%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