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훈풍'에 시가총액 600조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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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거래일 기준으로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600조원을 장중 회복했다. 지난달 21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5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604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3.07% 오른 1188.81을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지수와 연동하는 증권업종지수와 은행업종지수가 각각 5.39%와 5.48%의 높은 상승률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고, 건설업종지수도 6% 이상 오름세다.
기계업종지수는 4.31% 오르고 있고, 철강금속업종과 운수장비업종 등도 지수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5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604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3.07% 오른 1188.81을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지수와 연동하는 증권업종지수와 은행업종지수가 각각 5.39%와 5.48%의 높은 상승률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고, 건설업종지수도 6% 이상 오름세다.
기계업종지수는 4.31% 오르고 있고, 철강금속업종과 운수장비업종 등도 지수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