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 5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 자사주식 54만3000주(1.07%)를 최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주주측 보유지분은 기존 16.20%에서 17.27%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