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휘는 5일 로토코 주식 취득을 위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로토코의 최대주주인 윤상철 대표이사 등 4인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다휘는 이와 함께 윤상철 대표 등으로부터 로토코 주식 33만주를 3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 취득후 보유지분은 62.5%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