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가운데)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리슈진 중국 옌타이시 인민정부 부시장(왼쪽)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굿모닝신한증권과 옌타이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은 향후 진행되는 옌타이시 기업의 해외 IPO(기업공개) M&A(인수·합병) 자산운용업무 및 상호이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우선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오른쪽은 유동 옌타이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