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5일 울산광역시와 6억9600만원 규모의 교통정보 수집체계 개선사업-차량검지기 공급게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