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보루네오(대표 정복균)는 예술작품을 가구에 접목시킨 신제품 침실가구 이모션 퍼니처 '예인(藝姻·사진)'을 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이트 계열의 광택이 나는 하이그로시 바탕에 허태회 작가의 이모그래피(이모션과 그래피의 합성어)가 펼쳐진 형태로 디자인돼 가구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신개념의 명품 가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100개 한정 생산,다음 달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세트가격은 1600만~20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