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06 17:49
수정2008.11.07 10:41
LIG손해보험은 자녀가 태어나 30세가 될 때까지 각종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는 'LIG 희망플러스 자녀 보험'을 6일 내놨다.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출산 위험과 선천성 장애부터 골절·화상 등의 상해,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암 등을 두루 보장하는 상품이다. 학원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을 당하면 위로금을 지급하며 보호자가 사망하거나 후유장애를 앓을 경우 20년간 매년 500만원씩 생활비를 보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