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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재포럼 2008] "軍혁신 하려면 인력양성 노하우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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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장교들 단체 참석한 이유는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 속에서 군 조직도 변화와 혁신이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창의력과 리더십을 갖춘 군 핵심 인력이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

    10여명의 인사교육 담당 장교들을 이끌고 글로벌 인재포럼에 참석한 정표수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장(소장)은 "단순한 직무 수행 중심의 교육으로는 군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재포럼을 통해 다양한 핵심 인력 양성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특히 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직원 교육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적인 인적자원 관리 사례 발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정 소장은 이어 "앞으로 이런 사례를 공군 조직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군 전체의 인사조직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정 소장은 급속한 사회 변화에 발맞춘 군 조직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이제 군도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ㆍ문화 트렌드를 그때그때 흡수할 수 있는 열린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외부 강사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교육을 통해 군 조직이 사회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소장은 "공군을 거쳐가는 일반 군 입대 장병들이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을 단순히 소모적인 시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 장병들이 군 복무기간에 자신들의 잠재능력을 파악하고 사회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과정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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