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6:9 와이드 모니터 출시 입력2008.11.06 17:31 수정2008.11.07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6일 웹페이지 두 개를 나란히 띄워 놓을 수 있는 58㎝(23인치) 크기에 16:9 화면 비율인 와이드 LCD 모니터(모델명·2343BW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인터넷,문서 위주의 모니터 사용 환경에서 멀티미디어 및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다. A4용지 두 장을 나란히 놓더라도 측면에 여유 공간이 있어 가젯,사이드 바 등을 동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지난해보다 일렀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 2 "설 연휴 너무 빨랐나"…수출액 작년보다 10% 이상 감소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15개월 연속 이어졌던 플러스 행진이 멈춘 것이다. 지난해보다 이른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1월 수출입 동... 3 [속보] 1월 반도체 수출 전년대비 8% 증가…9개월 연속 100억달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