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6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삼겹살 가격으로 판매하는 국거리용 한우를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불황기 소비진작을 위해 전 점포에서 1등급 한우 국거리(100g)를 정상가의 절반인 1490원에 내놓았다.

/임대철 인턴 phot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