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엿새만에 숨고르기..320선 후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지수가 미 증시 하락과 단기 급등 피로감으로 급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6.08P(4.71%) 급락한 324.77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엿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조정을 받고 있다.
개인은 사흘만에 매도 우위로 전환하며 6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장중 팔자로 돌아서며 5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기관은 홀로 매수에 나서며 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NHN이 5.47% 내리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태광 등도 동반 하락세다.
오바마 수혜주들은 차별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태웅과 용현BM, 동국산업, 유아이에너지 등은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평산, 성광벤드, 현진소재, 유니슨 등은 나란히 하락반전하며 급락세를 기록중이다.
이 시간 현재 상승종목은 105개에 그치고 있으며 859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스닥지수는 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6.08P(4.71%) 급락한 324.77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엿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조정을 받고 있다.
개인은 사흘만에 매도 우위로 전환하며 6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장중 팔자로 돌아서며 5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기관은 홀로 매수에 나서며 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NHN이 5.47% 내리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태광 등도 동반 하락세다.
오바마 수혜주들은 차별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태웅과 용현BM, 동국산업, 유아이에너지 등은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평산, 성광벤드, 현진소재, 유니슨 등은 나란히 하락반전하며 급락세를 기록중이다.
이 시간 현재 상승종목은 105개에 그치고 있으며 859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