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는 연세SK병원과 20억원 규모의 정형외과용 인공관절 수술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큐렉소는 이 제품이 미국 자회사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완성품이나 반제품 형태로 수입돼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