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낙폭이 심화되는 가운데, 하한가까지 밀린 건설주들이 속출하고 있다.

6일 오후 2시 45분 현재 현대산업, 대림산업, 금호산업, 남광토건, 성원건설, 계룡건설, 동부건설, 경남기업, 진흥기업, 삼부토건, 풍림산업, 삼호개발, 삼호 등이 줄줄이 하한가로 떨어졌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