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06 14:15
수정2008.11.20 14:41
배우 김석훈(왼쪽부터)과 김옥빈, 이정재, 이원종이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