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홀딩스는 7일 경동솔라를 상대로 189억여원 규모의 태양전지를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의 1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