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인 대상 대표(왼쪽)는 7일 저소득층 소외 어린이와 장애우들의 생활지원금 마련을 위한 '청정원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4억원 상당의 바자회 수익금과 물품을 장명국 한국녹색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대상,대상FNF,나드리화장품,웰라이프 등 대상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