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모어, 입시학원업체 마이에듀 인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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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앤모어는 7일 입시학원업체인 마이에듀(옛 이투스학원)의 지분 65.49%(42만7981주)를 약 42억7900만원에 현금취득(구주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교육사업 영역확대 및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에듀는 서울 노량진을 거점으로 재수생종합학원 노량진 마이티학원과 고등학생 대상 노량진 마이티아이비학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본금은 26억9600만원이며, 지난해 매출은 66억4800만원, 당기순손실 4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회사측은 교육사업 영역확대 및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에듀는 서울 노량진을 거점으로 재수생종합학원 노량진 마이티학원과 고등학생 대상 노량진 마이티아이비학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본금은 26억9600만원이며, 지난해 매출은 66억4800만원, 당기순손실 4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