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코리아의 최대주주인 서부전기와 특수관계인 7인은 장내 매매로 모건코리아 주식 16만6724주(지분율 2.14%)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율이 기존 33.75%에서 35.89%로 높아졌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