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윤종찬씨는 비엠티 주식 6만1675주(지분율 1.02%)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종찬 대표와 특수관계인들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57.81%에서 58.83%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