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임태희 "준조세 정비하겠다" 입력2008.11.09 17:46 수정2008.11.09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은 9일 기업에 부담을 주는 준조세 성격의 각종 부담금을 내년에 대폭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의장은 "준조세 성격의 부담금이 과중해 기업 투자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불합리하거나 중복 부과하는 부담금,징수.사용 내역 공개가 미흡한 부담금을 대폭 정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김상훈 "다음 주부터 여야정 실무협의체에서 추경 논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與김상훈 "국민연금 특위 구성되면 자동조정장치 협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민주, 이재명 지시로 연금 소득대체율 43% 조건부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 "국민의힘과 정부가 주장해 온 소득대체율 43%안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진성준 정책위의장은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시로 최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