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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이것이 진짜 야생이다! … 제2회 혹한기 대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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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 멤버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혹한기 대비캠프를 떠났다.

    9일 저녁 방송된 '1박2일'에서는 강원도 인제 산속에 있는 폐가에서 멤버들의 야생 체험이 방송됐다.

    아침에 방송국에 모인 강호동, 김C,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 MC몽은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뷔페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끝까지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하던 멤버들은 '일단 먹고보자'는 결정으로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 먹고, 이어 평소와는 달리 근사한 리무진 버스까지 타고 이동한다.

    버스에 쓰여진 '섬 여행 전문'이라는 문구에 당황했던 멤버들이지만 다시 버스에 올라 편하게 이동을 하고 이어 강원도 산골 오지로 안내된다.

    하지만 베이스 캠프에 도착한 1박2일 멤버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베이스 캠프는 강원도 산골 인적이 드문 곳으로 폐가 한채만이 덩그러니 있을 뿐이였다.

    멤버들은 제작진의 '철저한 야생편'을 위해 간단한 취사도구에서부터 잠자리까지 모든것을 직접 만들어 사용해야했다.

    1년넘게 야생에서 적응해온 1박2일 멤버들이였지만, 이번에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은 곧 폐가에서 직접 공수해온 장비로 비닐하우스를 만드는가 하면 모닥불을 이용해
    간이 취사 도구를 완성해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을은 "역시 1박2일팀은, 겨울 야생에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 제대로된 야생이라 반갑다" "참신한 기획과 멤버들의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호평을 보냈다.

    이날 방송된 1박2일 시청률은 14.2%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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