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 곽재선 회장은 10일 보통주 5만1520주를 지난달 27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 주식 소유비율이 20.07%에서 20.5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