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10일 이익소각을 위한 자사주 195만주를 1698억1600만원에 취득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평균 취득가격은 8만7085원이며, 이날 중으로 소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