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상큼발랄 '달라걸'로 변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난 항상 내 멋대로 꿈꾸고~ 이런 날 모두가 주목하고~ 달라 달라 달라 난 달라~♪'
지난해 말 현대자동차 i30 CF에 쓰였던 '달라송'이 임수정 버젼으로 재등장했다.
현대자동차는 i30에 이어 i30cw의 광고 모델로 임수정을 재발탁, 신차 출시에 맞춰 새로운 버젼의 광고를 선보였다.
새로운 버젼의 '달라송'은 지난해 빅마마에 이어 가수 박기영과 호란이 불렀다. 임수정은 경쾌한 곡에 맞춰 한층 발랄해진 모습으로 변신, 특히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여유 있는 표정 연기가 눈과 귀를 이끈다.
이 광고는 포털사이트 인거 검색어에 랭크되며 네티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임수정의 활동 사진을 엮은 새로운 버젼의 동영상을 제작,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높은 조회수를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마지막에 총알을 날려주는 센스는 최고", "너무 깜찍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해 말 현대자동차 i30 CF에 쓰였던 '달라송'이 임수정 버젼으로 재등장했다.
현대자동차는 i30에 이어 i30cw의 광고 모델로 임수정을 재발탁, 신차 출시에 맞춰 새로운 버젼의 광고를 선보였다.
새로운 버젼의 '달라송'은 지난해 빅마마에 이어 가수 박기영과 호란이 불렀다. 임수정은 경쾌한 곡에 맞춰 한층 발랄해진 모습으로 변신, 특히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여유 있는 표정 연기가 눈과 귀를 이끈다.
이 광고는 포털사이트 인거 검색어에 랭크되며 네티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임수정의 활동 사진을 엮은 새로운 버젼의 동영상을 제작,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높은 조회수를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마지막에 총알을 날려주는 센스는 최고", "너무 깜찍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