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코리아 문휴건 각자대표는 10일 3만78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 주식 소유비율이 기존 16.65%에서 16.9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