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의 사실상지배주주인 김형균 사장은 10일 보통주 21만1008주를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추가로 장내 매수해 주식 소유비율이 기존 15.40%에서 17.33%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