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문화공간 포도플라자가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신라호텔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샤토 라피트 로쉴드 갈라 디너' 행사를 연다. 샤토 라피트 로쉴드는 보르도의 5대 샤토 중 하나로,이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살린 대표가 참석한다. 갈라 디너에는 코스요리와 함께 '샤토 라피트 로쉴드' 1988·1995·2004년 빈티지 등 총 6종의 와인이 소개된다. 티켓 가격은 80만원(세금 포함).포도플라자 마케팅팀 (02)2039-5235(내선 414)